골목에 핀 봄꽃들을 매일 만나요.
4월에는 우리 마을이 연둣빛 꽃대궐이 되어요. 마을 골목 화사한 벚나무 아래서.
그냥 같이 하는 게 필요한 거였다 _ 밝은누리신문 93호 (0) | 2019.05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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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봄에 얼음 녹듯 _ 밝은누리신문85호(2018.3) (0) | 2018.04.18 |
관계 속에서 몸과 마음 자라나요 _ 밝은누리신문84호(2018.1~2) (0) | 2018.04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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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자라준 생명과 마음 나누기 _ 밝은누리신문82호(2017.11) (0) | 2017.12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