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, 그림 김경희 ┃ 도시에서 맑은 하늘을 꿈꾸며 살고 싶고,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스승삼아 살고 싶은, 4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.
겨울은 봄 _ 밝은누리신문74호(2017.1~2) (0) | 2017.03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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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상 위의 기도 소리 _ 아름다운마을신문72호(2016.11) (0) | 2016.12.01 |
[그림] 진달래 _ 밝은누리신문66호(2016.04) (0) | 2016.04.28 |
[그림] 새내기의 첫 걸음 _ 아름다운마을65호(2016.03) (0) | 2016.03.29 |
[그림] 북한산 인수봉 _ 아름다운마을63호(2015.12) (0) | 2016.0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