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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마을신문은 강원 홍천과 서울 수유를 오가며 농촌과 도시가 서로를 살리는 농도상생마을공동체를 일구는 삶으로, 시대적 과제 앞에 ‘소통’을 건네고 질문을 던지며 ‘대안’을 모색하려 합니다. 구체적 일상과 관계, 수련을 통해 [함께 산다는 것]의 의미와 이유를 찾아봅니다. 마을밥상 지기들이 밥을 차리는 마음을 담아 [밥상머리]를 이어쓰기 합니다. 기독청년아카데미를 통해 만나는 20·30대 청년대학생들과 [청춘답게] 모험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. [청소년마당] [아이들세상]은 홍천과 수유 마을학교 아이들이 살아있는 배움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. 공동체 귀촌으로, 농(農)을 통해 문명과 삶 전체를 다시 살피고 재구성하는 [농생활]을 일구고 땀 흘려 [생태건축]하는 모습을 담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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