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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밝은누리> 83호(2017.12)

[표지이야기] 홍천마을에 터를 잡고 밝은누리움터의 여러 공간을 지어온 ‘흙손’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. 더욱 엄격한 역량과 책임감으로 일하며, 건강한 집만 지을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이들 사이 관계도 건강하게 지어가고 있습니다. 새로운 마음으로 흙손이 지은 새집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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