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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밝은누리> 82호(2017.11)

[표지이야기] 마을찻집 마주이야기 찻집지기가 정성스레 만든 수정과입니다. 마을찻집은 건강한 주전부리로 정성스레 손님 대접할 수 있는 곳이지요. 마을 일구며 사는 삶 보려고 바깥에서 찾아오는 이들 있을 땐 여지없이 마을찻집에서 이야기꽃이 피어나지요. 고마운 마음 깃드는 먹을거리 앞에서 우리도 다른 생명에게 고마움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 새겨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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