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우러져 살아가며 더욱 깊어진다 삼일학림 생활관 이야기 길서영 |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상이 펼쳐지는 밝은누리움터에서 함께 지내는 이들과 웃음꽃 피우며 살고 있습니다.
<밝은누리>신문은 마을 주민들이 더불어 사는 이야기, 농도 상생 마을공동체 소식을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