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/그림 ┃ 김경희인수마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미술 수업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두 아이 엄마
<밝은누리>신문은 마을 주민들이 더불어 사는 이야기, 농도 상생 마을공동체 소식을 전합니다.